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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2026 유니콘베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팀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한다.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아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 연계,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바이오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초기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예비창업자 2개팀, 청년기업(만 39세 이하) 2개사를 포함하는 별도의 선발 트랙을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IP(지식재산권)·계약 등 사업화 과정의 애로 해소를 위한 '랩투마켓 실전 상담회'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블루마켓 커넥트 데이' △해양수산 분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 IR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6000만원이다. 씨엔티테크는 4억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선발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도 추진하고 팁스(TIPS)·립스(LIPS) 연계도 지원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21년부터 유니콘베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4개 기수를 육성했다"며 "올해는 해양바이오와 스마트 블루푸드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해양수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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