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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술 서비스 기업 버즈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7종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버즈니의 대표적인 커머스AI 솔루션인 '에이플러스 검색AI'는 이커머스 매출 증가를 돕는다.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폭넓은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랭킹 최적화를 통해 검색 정확도를 높인다. 회사에 따르면 KT알파 쇼핑은 버즈니 검색AI 도입 전 진행한 PoC(개념증명)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 로그(사용자가 남긴 행동 기록)와 상품 메타데이터(상품의 설명 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 및 연관 상품, 키워드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회사는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AI' △AI 영상 검색 솔루션 '오비드'△AI회의록 노이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하는 패션 솔루션 '핏클' △이커머스 최적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해 버즈니 에이플러AI는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AI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비용과 구축 부담 없이 버즈니의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