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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 '링글'을 운영하는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이 외교부·통일부와 사내 영어 교육 솔루션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링글은 이달부터 두 부처에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튜터와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일부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는 AI 교육 기술을 사내 영어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링글을 도입했다.
링글은 창업 초기부터 B2C 외에도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B2B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B2B 부문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링글은 각 기업·기관의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정량화하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교육 성과를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의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시장에 수많은 영어 교육 서비스가 있지만 글로벌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비즈니스 영어 분야만큼은 링글이 최고의 선택지임을 계속해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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