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맞손…시니어 돌봄 일자리 창출

송정현 기자
2026.03.31 13:00

직무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채용설명회 공동 개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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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케어링 대표(왼쪽),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이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케어링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는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돌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해 고용 연계 성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1만여 명의 돌봄 인력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어르신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시행되는 과정에서 정책과 복지의 부족한 부분을 소셜 비즈니스 성격의 시니어 비즈니스가 보완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업계를 대표하는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돌봄 인력 양성은 요양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중장년·시니어 인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채용과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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