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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의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전에 진행된 기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1대1 매칭 멘토링을 통해 맞춤형 성장 전략인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성장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참여 기업 간의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진행되며 다양한 협업 방안이 모색됐다.
올해 KB유니콘클럽 6기에는 △파프롬지니어스 △SECA △수니콘 △할로와 △트리플스퀘어 △푸드로직 △본레이크 △엑시스트 △두들 △엑스파이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AI(인공지능), 플랫폼, 푸드테크, 헬스케어, 제조, 국방테크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췄다고 평가받아 선발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멘토링에서 수립된 기업별 밸류업 플랜을 토대로 후속 심층 멘토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지원, 센터 보유 프로그램 연계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은 스타트업들이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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