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코칭 플랫폼 맘스코치(대표 김진한)가 무료 학습 성향 분석 서비스 '나의 DNA'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의 DNA'는 자녀의 학습 성향과 부모의 양육 성향을 분석,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자녀의 학업 성향 분석을 비롯해 부모 성향 분석, 부모와 자녀의 궁합, 상위권 가능성 테스트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때 잘 몰입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맘스코치는 선배 학부모·대학생이 후배 학부모·학생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코칭 플랫폼이다. 입시, 학습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진로 탐색 등의 교육 상황에서 실제 경험을 가진 선배 코치가 후배에게 조언을 제공한다. '나의 DNA'는 코칭의 정확도를 높이는 서비스로 기획됐다.
회사는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 코치와 연결해 실제 교육 방향과 학습 전략으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습 성향 분석뿐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 시험 기간 관리, 스마트폰 사용 성향, 진로 관심 등의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맘스코치 관계자는 "나의 DNA는 부모에게 자녀 맞춤형 학습 환경과 대화 방식을 찾아주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부모가 교육·양육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분석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