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신격호' 찾는다…제3회 신격호창업대회, 청년창업가 참가 모집

김진현 기자
2026.09.17 16:15

총상금 1억400만원…참가신청 오는 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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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이하 신격호창업대회)에 벤처투자업계 심사역과 대학교수 등 18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가나다순으로 △김수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이사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부사장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안중권 인라이트벤처스 상무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이민희 허니팟벤처스 부대표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 △정용 시리즈벤처스 이사 △황조혜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이다.

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롯데장학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한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가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등 2개 트랙으로 나뉜다. 산업 분야는 2개로 구분한다. 1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금융·소셜벤처 등 일반 산업 분야가 대상이다. 2분야는 AI(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헬스 등 딥테크와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 기반 산업의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2개 트랙과 2개 분야별로 진행한다. 총상금은 1억400만원이다. 각 분야 대상 수상팀에는 1400만원, 최우수상은 900만원, 우수상은 600만원, 장려상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각각 분야별 1개 팀을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차 서류평가 결과는 10월 6일 발표한다.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심사를 진행한 뒤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최종 결선과 시상식은 11월 26일 롯데리테일아카데미 영등포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1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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