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헌 에델웨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초소형위성 SAR 탑재체'로 '스마트제조 부문 대상'을 받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에델웨이는 초소형위성 합성개구레이다(SAR) 탑재체의 제어·신호처리 기술을 보유한 우주·방산 및 데이터·AI(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아리랑 6호(KOMPSAT-6), 차세대소형위성 2호, 군 정찰위성 425 사업 등 국가 위성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SAR 제어장치와 탑재체 데이터처리장치 등 핵심 전자장치 개발 역량을 쌓았다. 회사 측은 "두리샛과 '옵저버 1'(Observer-1)로 발사 및 궤도 운용 실적도 확보했다"면서 "합병을 통해 결합한 하드웨어와 데이터·AI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형 우주·방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