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계열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는 전국 6번째 매장인 인천연수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은 지상1층에 영업면적 1438㎡(약 435평형) 규모로 인천연수구 앵고개로 인근에 마련됐다. 인근에 스퀘어원, 이마트 등 유통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8차선 도로와 지하철(인천1호선, 수인분당선)이 인접해 고객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높다. 유진홈센터 관계자는 "경기북부 광역상권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스 하드웨어 인천연수점은 취급 품목에도 차별화를 뒀다. 자가주택 거주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집수리 보수에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 페인트, 공구 카테고리 별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선진화된 집수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용산점에 이어 집수리 아카데미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가를 위한 조기영업(오전 8시~ 오후 10시)도 운영한다.
코로나 19(COVID-19) 영향으로 급증한 캠핑, 아웃도어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미국 바베큐 브랜드 '그릴마크'를 신규 입점을 기념해 1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전동공구, 조명 등 인기상품을 모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수입 페인트 클락앤켄싱턴 전 상품에 한해 20% 할인 판매한다. 회원가입 시 스타벅스 5000원권을 100% 지급하고,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있다.
에이스 하드웨어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주거환경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 구색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며 "특히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집수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역사의 에이스 하드웨어는 현재 70여 개국, 60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집수리 전문 브랜드다. 지난 2018년 1호점 서울 금천점을 오픈하며 국내에 진출했다. 2019년 용산점과 일산점, 2020년 퇴계원점에 이어 지난 3월에는 노원점을 추가 오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