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나상웅 방진회 상근부회장 “K-방산, 올해 방위산업 수출 150억 달러 목표”

김성운 MTN PD
2022.04.19 09:39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나상웅 상근부회장

출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나상웅 상근부회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주영입니다. K-팝, K-방역에 이어 최근 K-방산이 떠오르고 있죠. K9 자주포를 비롯해 천궁을 수출하는 등 연일 수주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나상웅 상근부회장을 모시고 한국방위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요. 1976년도에 우리 한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서 정부하고 우리 방산 업체가 함께 창립한 순수한 민간단체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은 지금 방산 업체, 관련 업체 포함해서 한 670개 업체가 지금 등록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우리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수렴해서요. 이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정부와 또 관련 기관에 정책 제안도 하고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서 노력도 하고 이와 같은 모든 대안에 대해서, 조치할 사항에 대해서 함께 노력하면서 건의사항들 이런 것들을 조치하고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요. 특히 방산의 중견, 중소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맞춤식으로 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방위산업 수출에 대해서 온·오프라인을 이용해서 수출 마케팅을 해서 방산 수출을 하는 데 지원하고 있고요. 또한 방위산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있습니다. 이 기술 보호를 위해서 또 지도를 해주고 여러 가지 지원 사항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고요. 그 다음에 대외 홍보활동 및 정책 제안을 위해서 정책 연구, 세미나 등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협회의 회원사들을 위해서 다양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런 협회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Q. 지난해 말 호주에 1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계약을 비롯해 굵직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 수출 현황과 함께 그 의미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요?

A. 지금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가중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최근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서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지켜보면서 국가의 안보 중요성에 대해서 더욱 더 이렇게 증대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어떤 국방력을 구현하는 초석이 바로 방위산업의 역할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과거에는 자주국방을 기치로 해서 최초의 방위산업이 태동이 됐는데 이때는 미군의 소총을 역조립 한다든가 탄피 생산을 해서 이렇게 시작이 됐지만 현재 반세기가 지난 지금 이 시기에는 우리가 전차라든가 그 다음에 자주포, 그 다음에 미사일, 잠수함, 군함, 이런 것들까지 수출을 하고 있는 그런 강대국의 나라가 됐습니다. 이거 역시 우리나라에서 실제 설계를 하고 제작해서 당당하게 세계무대에 이렇게 수출을 하고 있는 그런 수준까지 이제 도달했습니다. 특히 중동과 특히 아시아지역 포함해서 서구 선진국까지도 우리가 수출하게 되면서요. 세계 6위의 수출 강국이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우리 자주포하고 그 다음에 K10 탄약운반차에 대해서 호주를 대상으로 해서 1조원의 수출 계약을 했었고요. 1월에는 천궁2에 대해서 4조원 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수출 계약을 하게 됐죠. UAE에 이렇게 4조원 대 수출을 했던 그런 계약 실적이 있고요. 2월에는 또 이집트에 대해서 약 2조 원가량의 수출을 K9을 수출을 하게 됐고요.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해서 우리가 무기를 한 1조원 대를 또 수출하는 그런 개가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지난해 방산 수출이 약 한 70억불의 기록을 했는데요. 10여 년 동안에 한 30억불의 유지를 해왔던 방산 수출이 이렇게 많이 수출을 하게 됨으로써 이제는 방위 사업을 하면서 수입했던 것보다는 수출하는 것이 더 월등히 많은 그런 상태로 우리가 수출의 개가를 올렸던 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Q. 정말 대단한 발전인데요. 이렇게 세계에서 우리의 무기가 각광받는 이유 뭐라고 보시는지요?

A. 한국산 무기가 방산 시장에서 각광을 받는 것은 가성비와 운용유치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속에서 전차를 지금 저지하고 격멸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미국 산 재블린이 있습니다. 재블린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가성비를 비교해보면 훨씬 더 성능도 우리나라 현궁이라는 미사일이 좋고요. 그 다음에 가격 면에서도 한 1/3 가격으로 이렇게 가격 면에서도 우리가 훨씬 더 유리한 그런 미사일로 이렇게 사례를 볼 때도 가성비가 굉장히 어떤 돋보이는 그런 장비들을 우리 한국에서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 또 제가 해외에 방산전시회를 많이 다녀보거든요. 다녀보면서 느꼈지만 한국관에 많은 참관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 무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나상웅 상근부회장

Q.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는 K-방산을 위해 해외 방산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는지요?

A. 저희들이 일반 산업 제품의 해외수출 대부분은 통상 코트라를 통해서 이런 해외전시회를 참가 지원하는데요. 우리 방산물자 해외전시회 참가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저희 방진회에서 주관을 해서 한국관이라든가 중소기업관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 10회 정도를 저희들이 참가하게 되는데요. 거기에는 통상 한 20개 업체들이 이렇게 같이 참가를 해서 무기 수출에 대해서 마케팅 활동을 한다든가 그런 수주 활동, 홍보 활동을 이렇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Q.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세계가 국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A. 지난 2월 24일 날 러시아의 침공으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이렇게 기자회견 하면서 말씀하신 사항이 저는 늘 뇌리에 남는데요. 그때 이제 대통령께서 전투기라든가 그 다음에 전차, 미사일 등 무기 지원을 해달라는 것을 간절히 호소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집트 전시회 때 우크라이나에 있는 방산협회장을 만났었습니다. 그때도 역시 저에게 눈시울을 붉히면서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지원이 어려우면 제3국을 통해서 여러 가지 무기라든가 그 다음에 군수물자 이런 것들을 좀 지원해달라고 애원했던 그런 장면들이 눈에 선한데요. 다시 한 번 우리 자국의 국방은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주국방은 우리가 스스로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요. 일반 산업은 우리가 보면 우리가 어떻게 잘 사느냐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하면 우리 방위산업은 국가 존망과 연결해서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그런 어떤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 각국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냉전 시대가 다시 30년 후에 이렇게 다시 냉전 시대로 돌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각국에서는 국방비를 증액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 방위산업은 이와 맞춰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방위산업 발전에 배가의 노력을 해서 방산 수출을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미국과 러시아, 일본 등 세계 선진국과 비교해 대한민국 K-방산의 위상과 수준은 어떤지요? 또한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방안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실상은 여러 가지 국제적인 지표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군사력은 6위가 되고요. 방산 수출 규모도 6위 정도 그 다음에 국방과학기술 분야에서는 한 9위 정도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반세기 만에 놀랄 정도로 발전이 됐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최근 방산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렇게 실적을 냈고요. 또 올해도 역시 전년도에 이어서 방산 수출액이 약 한 150억 달러는 되지 않겠느냐, 달성이 분명히 가능하다고 저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방산 수출이 세계 5위권이 진입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의 위상과 수준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저는 앞으로 우리가 방위산업을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각국에서 국가안보와 군사력 건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방위산업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방산 선진국가들은 범국가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원정책을 이렇게 펼치고 있고요.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시켜서 미래전 양상을 대비해서 무기체계 연구개발을 활성화한다든가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회사가 난립해있는 것을 인수합병, M&A를 해서 여러 가지 방산 업체들을 대형화시킨다든가 또 통합화 이런 것을 통해서 해외 경쟁력을 이렇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방산업체가 주로 3개의 업체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IAI사라든가 나팔사라든가 그 다음에 지금 엘빗시스템사라든가 이런 회사가, 3개 회사가 주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한 600개의 업체가 협력사로서 계열 전문화돼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3개 회사가 방산 수출을 약 75%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스라엘의 수출액 규모는 방산이 한 15%를 차지하고 있죠. 그래서 앞으로 우리도 역시 정말 방산 수출이 강국이 되고 그 다음에 국가 방위력, 군사력 건설을 위해서는 우리가 대형화하고 통합화시키고 전문화시키는 이런 방향으로 우리도 방위산업체를 이렇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나상웅 상근부회장

Q.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40년 동안 군생활을 했습니다. 그 군생활 중에 군사력 건설 분야에서 근무 경험을 했었고요. 전역한 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근무를 했었고 그 다음에 전역 후에는 방산 관련 업체에서 또 근무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토대로 해서 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으로 이렇게 부임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저는 매우 영광스럽고 또 제가 꼭 하고 싶었던 것을 지금 하고 있어서 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그 책임의 막중함을 늘 가슴속에 깊이 새기면서 이렇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는 저희가 역대 최고의 방산수출 실적 약 70억불을 달성을 해가지고요. 유사 이래 최대 규모로 이렇게 했었죠. 또 올해는 한 150억불,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150억불 정도로 이렇게 수출을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우리 방위산업 분야가 제조업 평균 4.9%에 비해서 방위산업 분야는 약 한 3.8%의 영업이익률을 이렇게 보이고 있고요. 특히 가동률이 대단히 중요한데요. 한 70%의 방위산업체 공장 가동률을 이렇게 운용하고 있어서 저는 그 점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특히 이제 국내 내수 수요를 위해서 그런 수요를 따기 위한 쟁탈을 굉장히 극단적인 출혈을 하면서, 경쟁하고 있어서 아직도 곳곳에는 여러 가지 어두운 면이 좀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산 도약을 하는 데 여러 가지 제한 요소가, 저해 요인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이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아직까지도 굉장히 미흡한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방산 업체, 관련 업체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애로가 되는 사항을 제가 수렴을 해서 어떻게 하면 영업이익을 더 배가시키고 또한 가동률을 90% 이상을 상회시킬 것인가 그런 측면에서 제가 열심을 다해야겠다고 이렇게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Q. 한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게 느껴지는데요. 과거 군에 몸담고 있을 때 바라본 방위산업과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으로서 바라본 방산업계 현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제가 군사력 건설을 위해서 이렇게 근무할 당시에, 군생활이었죠. 그때는 저는 최고의 무기만 저희들이 원했고 우리가 전문용어로 소요 제기라고 그러는데요. 소요 제기할 때는 최고의, 최상의 무기만 이렇게 요구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방위산업 상근부회장으로 근무하면서 방위산업체의 실정을, 실체를 알고 보니까 제가 그 점에 대해서는 좀 간과를 했었다, 하는 것을 괴리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우리 방산 업체의 기술력을 어느 정도 고려를 하면서 제가 소요 제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제가 자인하고요. 제가 만약에 현역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소요 제기한 부서에 근무를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기술력에 맞춰서 소요 제기를 하고 또 추가적인 어떤 성능 개략을 요구를 하고 또 최종 단계에서 세계 수준 이상의 어떤 무기가 이렇게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소요 제가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하게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전력화 시기도 맞춰지고 그 다음에 방산 업체의 가동률도 배가시킬 수 있고 방산 업체가 또 이익을 창출해서 R&D에 투자를 해서 또 성능 개략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세계에서 경쟁력의 우위에 설 수 있는 그런 무기가 생산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어가지고 저는 이런 측면에 대해서 우리 군에 있는 소요 제기하는 분들과 이런 측면에서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해를 시켜가면서 우리가 진화적인 어떤 무기 체계 발전, 소요 제기를 해주십사하는 것을 간곡하게 부탁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은 과거 군사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최첨단 장비를 수출하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방위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각오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모든 나라들이 군사력 건설을 하고 또 경제적인 이득을 얻으면서 이렇게 방위산업을 해나가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라고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앞서나가는 선진국들은 범국가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고요. 지원정책을 이렇게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미래전에 대비를 해서 무기체계 연구개발을 아주 활성화시켜나가고 있고요. 또 여러 회사들이 난립해있는 것들을 인수합병을 시켜서 굉장히 대형화시켜나가면서 해외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와 같은 것을 잘 보면서 우리도 역시 범국가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시켜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또 경제의 어떤 기반, 역량 이런 기술력을 향상을 시켜나가고 또 수출을 함으로써 고용창출을 하고 이런 것들이 선순환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 대해서 좀 국가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갖고 해줘야 될 것 같고요.

특히 저희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이렇게 우리가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걸맞는 우리 AI 그 다음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우리가 신기술력을 정말 산학연이 협력해서 연구개발을 통해서 앞으로는 4차 혁명과 연계시키는 그런 AI 기반 로봇, 무인체계 이런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지원하고 활성화시켜서 방위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국가적으로 범정부적인 컨트롤타워가 있어서 이걸 조종, 통제, 조율해나가는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방위산업 생태계를 다시 한 번, 굉장히 좋은 이런 기회에 이렇게 만들어 가야 된다, 이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좀 해야 된다, 하는 거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은, 회원사들은 앞으로 방위산업에 대해서 국민적인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존에 군 전력화, 군사력 건설에만 무기 체계를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것도 같이 하면서 이제는 수출을 확대시켜나가면서 국가 경제를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어떤 중심적인 산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이렇게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또한 저는 제가 와서 지금 발의를 해서, 입법 발의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요. 우리 방위산업의 날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역시 방위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연구하시는 분들, 방위산업체에 대해서 수출을 많이 계약하고 수주를 많이 했던 이런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기여했던 이런 방산 업체에 대해서 포상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사기진작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방위산업의 날도 제정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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