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마켓, 강아지·고양이용 습·건식 사료 '플래티넘' 국내 론칭

이유미 기자
2024.01.29 16:48

프리미엄 반려용품 멍냥마켓이 '플래티넘' 브랜드의 강아지 습식 사료 '메뉴'와 고양이 건식 사료 '미트 크리스프'를 국내 시장에 첫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래티넘'은 높은 생육 함량과 풍부한 영양소를 갖춰 독일에서 5년 연속 '체크 포 펫'(Check For Pet) 인증을 받은 사료 브랜드다. 인공 및 천연 향미제 모두 함유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습식 사료 특성상 수분 함량을 위해 물을 넣는 제품도 많지만, 플래티넘의 습식 사료 메뉴는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고 멍냥마켓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는 자체 개발한 제조공법(FSG)이 활용된다. 진공 저온에서 짧은 조리 시간을 거쳐 고기 자체의 육즙으로만 조리하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타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영양소를 보존할 수 있다고 멍냥마켓 측은 말했다. 아울러 83% 이상의 생육이 함유됐다. 포장재의 경우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테트라팩 포장으로 제품의 영양분은 보호하면서 36개월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고양이 건식 사료 '미트 크리스프'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에어드라이 제조 공정'(Freshmeatdryer)을 거친 제품이다. 2022년 출시 이후 7만5000건의 해외 리뷰를 갖춘 상품이다. 멍냥마켓 측은 "'Best Rated Pet Food 2023' 독일 톱 우승을 차지했으며, 56개의 고양이 사료 브랜드 중 성분 영역에서 최고의 평가와 점수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83%의 생육이 들어 있어 건사료 중 최고의 생육 함량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고양이의 구강 구조에 알맞은 알갱이 형태로, 반려묘의 특징에 따라 △어덜트 △키튼 △다이어트용 사료를 선택할 수 있다.

멍냥마켓 관계자는 "'플래티넘 브랜드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좋은 성분을 쓰고 영양 균형뿐 아니라 기호성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강아지 건식 사료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플래티넘 미트 크리스프 캣 치킨' 3종과 강아지 습식 사료 '플래티넘 메뉴' 6종이다.

사진제공=멍냥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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