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 지능형 홈 활성화와 유자격자 우대 '다자간 업무협약'

김태윤 기자
2025.03.25 17:22
지능형홈 산업 관련 13개 기업이 서울 성동구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다자간 MOU를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아카라라이프

아카라라이프는 자사를 포함한 지능형홈 산업 관련 13개 기업이 '지능형홈(AI@Home) 활성화와 유자격자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능형홈 산업의 저변 확대와 기술 신뢰성 확보, 국가공인 지능형홈관리사 자격 활용도 제고 등를 위한 공동 협력의 일환이다. △아카라라이프 △고퀄 △대양씨아이에스 △융코리아 △한성아이디 △제일오토테크 △탭스페이스 △스마티파이 △아크토닉 △유엘루트 △SR테크 △스타트홈 △라이트포유 등 13개 기업이 함께한다.

이들은 △지능형홈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전문 인력 양성 및 자격 취득자 우대 채용 협력 △지능형홈관리사의 기술 신뢰성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공인 지능형홈관리사 자격 보유자 대상의 취업 연계와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정화 아카라라이프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 인재들이 아카라라이프와 함께 산업 혁신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근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축사에서 "지능형홈 산업은 미래를 선도할 중요한 분야"라며 "산업과 학계가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하 협회)의 실무책임자인 김철재 전략기획팀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지능형홈관리사 자격을 적극 활용하면서 지능형홈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홈관리사는 스마트홈을 넘어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가 융합된 지능형 홈 시스템의 기획·설계·구축·유지보수 등 전 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분야의 통신·건축·전기 기술을 포괄하고 있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협회 측은 말했다.

협회와 협약 기업들은 앞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유자격자에 대한 취업 연계와 기술 교류, 공동 홍보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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