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기반 음악 저작권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피아(MIPPIA)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음악 판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음악과 인간이 작곡한 음악을 구별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음원을 업로드하거나 음원 링크(URL)를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해당 곡이 AI 생성 음악인지 인간 창작 음악인지 판별할 수 있다.
미피아는 이를 위해 AI 연구원들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Segment Transformer 구조를 고도화하여 기존의 Self-Supervised Learning 기반 기술보다 더 높은 성능의 AI 음악 판별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미피아의 AI 음악 판별 기술은 98%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AI 크리에이팅 시장, 유튜브, 음원 유통 과정, 공모전, 음악 교육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생성한 음원 여부를 판별해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미피아 관계자는 "최근 인간의 창작 속도와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생성형 AI가 콘텐트를 쏟아내고 있다"며 "AI 음악 판별 서비스는 AI가 만든 음악이 기존 창작 음악과 뒤섞이며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음악 산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피아는 음악 표절 검사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 전세계 149개국에서 월평균 30%의 성장률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