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션테크 기업 '라온버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박람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참가 기업 전체에게 LaonGEN 디지털 룩북 솔루션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사된 협력으로, 5월 22일부터 PIS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라온버드는 이를 통해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PIS 박람회의 혁신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 지원은 기업별 1착장에 대해 최대 24장의 고품질 룩북 이미지와 1개의 VOD 영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촬영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aonGEN의 AI 기술은 이미 국내 주요 섬유·패션 기업들로부터 그 안정성과 퀄리티를 인정받았으며, 단일 의상 이미지만으로도 사실적인 디지털 룩북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본격적인 B2B 확산을 위한 오퍼레이션의 첫 단추로 분석된다.
라온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김건형 이사는, "PIS 는 섬유패션 산업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허브 중 하나로, 이번 디지털 룩북 무상 지원을 통해 섬유·패션 참가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PIS 2025 협력을 통해 국내외 수백개 기업과 브랜드에 기술을 직접 제공하는 실증 기회를 확보하여 기업 네트워크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aonGEN AI 기술이 섬유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온버드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9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