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온바이오솔루션스(대표 이나현)가 '제18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 등 2개 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특허청 주최,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455점이 출품됐고 총 4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온바이오솔루션스는 '크로트리(CROTree)'를 개발한 회사다. 크로트리는 비임상 CRO(시험수탁기관) 대상 B2B(기업 간 거래) 시험 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최 측 심사위원단은 행사 기간 하온바이오솔루션스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심사를 진행했다.
하온바이오솔루션스 관계자는 "'크로트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특별상(과기부 장관상)과 금상을 함께 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국내외 고객 확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