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한영 브레인즈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형 무인항공기 제어 시스템' 부문 'Good-Technology Award'(굿-기술대상)를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브레인즈랩은 무인항공기 제어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한 항공전자 전문기업이다. △FCC(비행제어컴퓨터) △OFP(비행운용프로그램) △유도 제어 알고리즘 △지상통제 소프트웨어 등 무인기 제어기술 전 영역을 설계·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정익·회전익·VTOL(수직 이착륙기) 등 다양한 형태의 무인기 플랫폼에 대응 가능한 비행제어 솔루션을 개발, 국내 주요 기업 및 대학·연구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브레인즈랩 측은 "당사 기술력은 실제 비행 시험을 통해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며 "UAV(무인항공기) 적용을 넘어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