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은 최근 부동산 금융 자문 및 교육 컨설팅 전문 기업 KH금융자문이 주관한 호텔 개발 및 운영 전문가 과정 1기 교육 강연에서, 중소형 숙박 시장의 현황과 변화, 실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인사이트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더휴식 비즈니스 총괄 이재경 이사가 연사로 나서 진행됐다.
더휴식 이재경 이사는 먼저 중소형 숙박 시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상권 내 일부 상위 업체와 노후화된 기존 업체 간의 격차 심화, 그리고 수요층이 젊어지고 다변화되는 상황에도 공급자가 여전히 고령 건물주 중심으로 고착화돼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이와 같은 불균형이 결국 업계의 발전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개발·파이낸싱·시공·운영·IT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종합 밸류 체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업계에는 더휴식과 같이 숙박 산업 전반의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거의 전무하며, 이로 인해 시장의 체계적 성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신규 기업이 숙박 산업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현실도 언급했다. ▲PF 대출 등 자금 조달 구조에 대한 낮은 이해도 ▲중소형 숙박 시공 및 운영 경험 부족 ▲원가 관리와 기획 역량의 한계 등이 대표적인 제약 요인으로 꼽혔다. 이재경 이사는 "이러한 환경은 곧 더휴식이 보유한 종합 밸류 체인과 역량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강연의 마지막에서는 서울 및 지방 상권에서 축적한 실제 개발 경험 사례가 간단히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스테이 패스포트 후쿠오카 프로젝트는 소규모 객실로 구성됐음에도 프리미엄 스테이로 자리매김하여, 오픈 직후부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둔 사례로 언급됐다.
강연은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더휴식이 보여준 밸류 체인 전략과 시장 인사이트가 숙박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재경 이사는 "더휴식은 중소형 숙박 시장의 단순한 개발·운영을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축적된 종합 역량과 IT 기반 솔루션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운영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