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온 美 ESS 첫 수주…4년간 최대 7.2GWh

김도균 기자
2025.09.04 08:17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SK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Flatiron Energy Development·이하 플랫아이언)과 1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매사추세츠주 프로젝트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ESS 제품을 2026년에 공급한다.

SK온은 또 플랫아이언이 2030년까지 미국에서 추진하는 6.2GWh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양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4년간 최대 7.2GWh 규모의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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