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경쟁과 감동"…'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

유선일 기자
2025.10.23 09:32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장 전경/사진=제네시스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3일부터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는 대회다. 지난해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아담 스콧, 토마스 디트리 등 KPGA 투어, PGA 투어, DP 월드투어 소속 총 126명의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총 400만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달러와 GV80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KPGA 투어) 1300점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DP 월드투어) 835점이 주어진다. 향후 2년 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도 부여된다.

대회 기간 동안 13번 홀에서 첫 번째로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60 부분변경 모델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된다. 16번 홀에서 첫 번째로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에게는 G80 블랙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해외 선수들과 함께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경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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