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아빠 회사로"…(주)한진 '패밀리데이' 개최

유선일 기자
2025.11.04 14:00
(주)한진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 사장(맨 왼쪽)과 조현민 (주)한진 사장(맨 오른쪽)이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주)한진

(주)한진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2019년 처음 시작된 패밀리데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을 초대했다.

한진 임직원 가족들은 이날 오전 한진빌딩 본사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했다. 현장에서 컨테이너 야드와 사무실을 견학하며 물류 현장을 이해하고 업무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한진빌딩에서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속 행사를 이어갔다. 행사 참석자들은 페이스페인팅, 에코백·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핼러윈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진 관계자는 "패밀리데이는 가족들이 일터를 직접 보고 느끼며 자긍심을 키우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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