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썸텍이 대한성형외과학회 'PRS 코리아 2025' 학술대회에서 4K 고화질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썸텍이 주최하는 인더스트리얼 세션은 오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윤세훈 교수와 이영대 원장이 연자로 참여한다.
윤세훈 교수는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미세 문합술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평가'를 주제로 썸텍의 4K 3D 비디오 디지털 수술 현미경 'VOMS-400'을 활용한 임상 사례를 공유한다. 윤 교수는 선명한 입체 영상이 미세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집도의의 집중도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영대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4K 고화질 시스템을 이용한 내시경적 겨드랑이 유방 확대술'에 대해 발표한다. 썸텍의 2D 4K 비디오 내시경 시스템 'VES-400' 기반 고해상도 영상으로 수술 부위를 선명하고 넓게 확보, 수술 안전성을 높이는 임상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썸텍 관계자는 "이번 세션은 당사 4K 영상 시스템이 성형외과의 미용 및 재건 수술 분야에 기여하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편의성과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썸텍은 세션 참가 의료진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석자 대상 경품(애플 에어팟 4세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