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실무자를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이 공동 추진했다. 그룹사가 운항하는 일본 주요 도시 여행사 실무자를 초청해 부산의 이색적인 관광 자원을 홍보했다. 팸투어 참가자는 해운대, 용두산공원, 해동용궁사 등 부산 전역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시찰했다. 전포카페거리, 남포동거리, 부전시장, 자갈치시장 등도 방문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의 특별한 매력을 일본 관광업계 전반에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향후 다양한 일본발 여행상품이 만들어져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