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25년 G20(주요 20개국)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 회사의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30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 이동 등 행사 진행에 활용된다. 현대차는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특장점을 갖춘 스타리아를 지원해 우수한 상품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Solidarity, Equalit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린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국가가 사상 처음으로 의장국을 수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남아공 외교부 청사에서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김일범 현대차 GPO(Global Policy Office) 부사장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 회사 차량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