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소상공인, 휴양지 절반가로 이용하세요"

유예림 기자
2025.11.27 17:05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5년도 겨울 성수기 휴양시설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유명 휴양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조트 10개를 정상가의 50~60% 수준인 회원가로 제공하고 있다. 리조트는 한화, 소노, 리솜, 롯데, 휘닉스, 금호, 켄싱턴, 용평, 비체팰리스, 디오션 등이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휴양시설을 연간 9박(성수기 3박, 비성수기 6박) 이용하도록 확대했다. 예약은 노란우산 홈페이지, 복지플러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노란우산 고객센터 전화로도 할 수 있다.

접수 후 추첨으로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잔여 물량은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또 민생 경제 회복 캠페인의 하나로 노란우산 가입 고객 대상 '국내여행 지원 및 여행후기 행사'를 12월10일까지 진행한다. 노란우산이 보유한 리조트에 여행을 간 가입자들이 여행 중 지역 소상공인 상점에 방문한 사진 4장, 숙박시설 사진 1장을 제출하면 된다. 매달 100명을 추첨해 소상공인사랑상품권 10만원을 모바일로 지급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그동안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휴가 지원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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