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회사가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 여행·관광·호텔·항공 업계를 아우르는 시상식이다. 세계 여행 업계 전문가, 일반 소비자(여행객)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종합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CEO(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에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언제나 고객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설립자 그레이엄 E. 쿡은 "이번 수상은 끊김 없이,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들의 전문성과 노력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