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쉬플리코리아, 대형 수주 컨설팅 성과…K-방산 호조 힘입어 실적 기대감↑

홍보경 기자
2025.12.09 17:15

글로벌 수주 컨설팅 전문기업 휴넷 쉬플리코리아(대표 박주한)가 최근 K-방산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휴넷 쉬플리코리아

미국 Shipley Associates의 한국 지사로 2008년 출범한 쉬플리코리아는 선제안 영업부터 제안서 개발, 경쟁 프레젠테이션까지 사업 수주 전 과정을 컨설팅한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앞세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쉬플리코리아는 최근 미국 본사와 협업해 글로벌 항공기업이 진행한 수조 원 규모 방산 프로젝트의 수주 컨설팅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쉬플리코리아가 참여한 컨설팅 중 최대 규모다.

쉬플리코리아는 전 세계 17개 글로벌 지사와 원팀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삼아, 수주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글로벌 항공기업 프로젝트 역시 미국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가능했기에 이룬 성과다.

이외에도 올 한해 지상·해양·국방 AI, 방산 중소기업 해외진출 컨설팅 등 다양한 K-방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년 대비 매출 140% 증가와 누적 수주 성공률 86.5%를 기록하고 있다.

박주한 대표는 "수주 컨설팅 기업 중 선제안 영업과 맞춤형 수주·제안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은 많지 않다. 쉬플리코리아가 K-방산의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도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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