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 360호 돌파..."가족 추천으로 가맹점 확산"

허남이 기자
2025.12.18 17:27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가족과 지인의 추천을 통한 신규 가맹점 확산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기영에프앤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기존 점주가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것은 브랜드 운영 안정성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이러한 '신뢰의 선순환'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수원정자점은 본사에 대한 신뢰가 가족 창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 점주는 ㈜기영에프앤비의 제1브랜드인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아들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그는 "아들이 두찜 매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같은 본사 브랜드라 믿고 창업했다"며, "창업설명회 상담을 통해 비용이 합리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외식업 경험이 풍부한 오산세교2지구점 점주 역시 가족 매장을 보고 업종 전환을 선택했다. 그는 "누나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본 브랜드의 성장성과 본사의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에 신뢰가 생겼다"며, "본사 교육 과정이 현장 중심으로 매뉴얼화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점주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최근 가맹 계약 360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는 배우 구성환을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발탁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으며, 차별화된 숯불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고객만족도 1위' 프랜차이즈(치킨)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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