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발표하는 브랜드 경쟁력 조사다. 올해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주요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총 24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전문점 부문에서 2009년부터 18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고객 서비스 혁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도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