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통의 국밥 프랜차이즈 더진국(㈜섬김과나눔, 대표 손석우)이 경남 양산시에 호포 직영점을 오픈하고, 이를 거점으로 부산과 경남 전역으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포점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나루역 인근에 위치해 부산과 양산, 경남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황산공원과 낙동강 일대 유동인구를 배후 상권으로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더진국은 직영 운영을 통해 브랜드 품질 관리와 서비스 표준화를 강화하고, 지역 소비자 반응과 상권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부산·경남 지역 가맹 확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경남 공략의 핵심 메뉴는 2025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부산식 수육국밥'이다. 기존 밀양식 수육국밥에 더해, 맑고 담백한 국물과 다양한 고기 구성, 부산식 특유의 소면 요소를 반영한 메뉴로 현지 입맛에 맞춘 차별화를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