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폭스가 오는 13일 명령어 기반 채팅 앱(애플리케이션) '와글톡'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와글톡은 한 화면에서 다양한 형태의 채팅을 수행할 수 있는 앱이다. △전체 접속자가 참여하는 '전체 채팅' △특정 채널에 입장해 대화하는 '채널 채팅' △1대1 대화인 '귓속말' △특정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는 '파티 채팅' △길드(카페 형태 커뮤니티) 내 그룹원끼리 대화하는 '길드 채팅' 등을 '/전체', '/채널80', '/파티', '/길드' 등 명령어로 전환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게임 속 채팅이 아닌 '채팅 속 게임'을 콘셉트로 삼았다"며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길드를 중심으로 소셜 기능을 강화하고 하우징 같은 게임 요소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