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17억 원과 영업이익 20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액 953억 원과 영업이익 105억 원 대비 각각 91%, 93%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은 숙박 산업 전반의 핵심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전국 누적 300개 이상의 호텔에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온 데 기반한다. 현재 더휴식은 제휴사를 포함해 계약 기준 1,300여 개 호텔에 클라우드 기반 SaaS 구독 모델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숙박 시설에 무인 중앙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분석 솔루션인 'AICS'를 통해 자산운용사 및 시행사에 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익 모델을 다각화했다. 최근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 브랜드인 '아늑 시그니처'를 런칭하고 힐튼 월드 와이드와 상위 성급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3~4성급 관광호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통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Anook Signature, Series by Marriott)'를 인천 구월·서울 구로·부산 해운대·안양 등 주요 자산에 순차 적용 중이다. 동시에 힐튼 월드 와이드와 협업을 통해 상위 성급 시장 진출도 추진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현욱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흑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협업과 기관투자자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업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건물주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이용객에게는 고가성비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