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박한나 기자
2026.04.17 16:48
최용준(왼쪽부터) LIG 대표와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이 17일 대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LIG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6000만원을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것이다. 여기에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는 KB손해보험도 20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전달한 기금 총액은 1억8000만원이다.

이번 기금은 시각, 뇌성마비, 청각,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과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용준 LIG 대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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