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콘(DACON, 대표 김국진)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차세대 SW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AI·SW 마에스트로 17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연수생들이 LLM(거대언어모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그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평가받는 실전형 대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데이콘의 기술적 대응력이 돋보였다. 약 300명의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쉼 없이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평가 데이터를 전송하는 고부하 상황에서도, 데이콘의 해커톤 전용 플랫폼 '데이커'(Daker)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실현했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생성형 AI와 상호작용하며 결과값을 산출해야 하는 기술적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데이콘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 경진대회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리더보드를 확인하며 치열한 최적화 경쟁을 펼쳤다.
데이콘 김국진 대표는 "300여 명의 연수생이 2시간 동안 쏟아낸 대규모 실시간 요청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데이콘 플랫폼의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전형 AI 역량 검증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생성형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