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 'AI 의료정보' 서비스 오픈

박새롬 기자
2026.05.04 16:52
사진제공=케어네이션

돌봄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서대건)이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에 'AI 의료정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증상 확인과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새벽·주말·연휴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AI 이용상담'(간병 신청, 결제, 서류 발급 안내)과 함께 두 축으로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구성한다. 케어네이션 회원은 앱 메인 화면의 'AI 챗봇' 버튼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기존 의료 AI가 환자 중심이었다면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말했다.

케어네이션은 돌봄 앱 다운로드 점유율 92%(보호자·케어메이트 전용 앱 합산, 2025년 데이터.AI 기준)를 기록 중이며 누적 회원 82만 명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베타 운영 기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복약 관리, 보험 연계, B2B(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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