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본사 부산으로 이전 확정…주총서 가결

강주헌 기자
2026.05.08 11:04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모습. /사진=뉴스1

HMM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HMM은 지난 3월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했고 이날 가결로 본점 소재지는 부산으로 변경됐다. HMM은 본점 소재지 변경의 후속 조치로 이달 내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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