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깐부치킨 회동'에서도 산타클로스 모드에 나섰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7시쯤부터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회동을 시작했다. 밝은 표정으로 치킨와 맥주를 주문해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치맥을 즐기던 두 사람은 가게 밖으로 나왔다. 황 CEO는 치킨을, 최 회장은 식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지난 5일 '삼겹살 회동'에서도 2차 치킨집에서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다.
치킨을 나눠주던 황 CEO는 "More HBM(더 많은 HBM을)"이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