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 날 정도" BTS 정국, '호프' 극찬에…나홍진 감독 리그램 화답

"손에 땀 날 정도" BTS 정국, '호프' 극찬에…나홍진 감독 리그램 화답

차유채 기자
2026.07.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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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극찬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그룹 BTS 멤버 정국, 나홍진 감독. /사진=뉴스1,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극찬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그룹 BTS 멤버 정국, 나홍진 감독. /사진=뉴스1,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극찬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호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호프'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저는 4DX로 관람했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 반응이 많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저는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없고 재미있는 부분도 너무 많았다. 추격 장면에서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다"며 "아직 못 본 아미(팬덤명)도 있을 텐데 속도감과 현장감이 정말 뛰어났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거듭 호평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극찬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사진은 정국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 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캡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극찬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사진은 정국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 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캡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국의 극찬에 나 감독도 곧바로 화답했다. 나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국이 올린 "'호프' 재밌다"는 게시물을 리그램(재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영화다.

'호프'는 개봉 초반부터 작품성을 둘러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동진 평론가가 높은 평가를 내린 뒤 악성 댓글에 "눈치를 보고 평가한 것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토론이 이어졌고,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홒친자'라는 팬덤까지 형성됐다. CGV 실관람객 평점인 에그지수도 81%에서 84%로 상승했다.

흥행도 순항 중이다. '호프'는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5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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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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