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존, 'Safety AI Vision 2026' 성료…AI 기반 안전관리 혁신 전략 제시

이동오 기자
2026.06.12 17:04

'Safety AX(AI Transformation)' 비전 제시…스마트 SHE 플랫폼과 AI 안전 에이전트를 활용한 지능형 안전관리 전략 공유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대표 박대현)은 지난 5월 말 개최한 'Safety AI Vision 2026'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위존

이번 세미나는 'AX를 통한 지능형 안전환경의 진화'를 주제로, 산업현장의 SHE(안전·보건·환경) 관리 체계 고도화와 AI 기술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정유·화학, 에너지,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의 SHE, DX, IT 및 제조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안전관리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위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컨설팅(PwC Consulting), 비아이매트릭스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AI 기반 안전관리 글로벌 동향, 스마트 SHE 플랫폼, 위존 Safety AX 로드맵, Agentic AI 기반 업무 혁신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화되는 안전규제 환경과 AI 기반 안전관리의 글로벌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스마트 SHE 플랫폼' 세션에서는 AI·머신러닝, IoT·센서 기술, 컴퓨터 비전, 디지털 트윈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Safety AX 구축 전략과 AI 기반 작업환경 관리, 위험성 평가, 업무 자동화, 지능형 CCTV 등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Domain-Specific AI에서 Domain-Leading Agentic AI로 발전하는 위존의 AX 추진 방향 및 전략과 Safety AX 로드맵이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Agentic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실제 제품 시연을 통해 AI Agent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현장의 SHE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의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Safety AX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기반 위험 예측,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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