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전문기업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에서 '넥스트 이노베이터'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 주관의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로,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아이메디텍은 4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행사 일환으로 열린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메디텍은 나노방사 창상치료 기술과 AI(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글로벌 지능형 의료 플랫폼으로 전시에 나섰다. BK 창공 공동관 내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활동 등도 펼쳤다.
박준규 아이메디텍 대표는 "독자적 나노 기술 기반 창상피복재 기술력에 AI 전략 로드맵 등을 내세워 '넥스트 이노베이터'를 수상한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교두보 삼아 2026년 예정된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와 2028년 기술특례상장(IPO)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