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개최… 15년 성과 공유

박한나 기자
2026.06.23 09:59
지난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정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홍석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단이 우리나라 과학계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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