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유니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2년간 정부 지원금 최대 16억 원과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사업이다.
더휴식은 K-관광 인프라를 혁신하는 중소형 호텔 특화 'AI 테크 기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이다. AI 영역에서는 전국 약 1만 1,000개 호텔 데이터를 학습한 AI 분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사업성 검토부터 상권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 제안, 리스크 최소화까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IT 영역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PMS로 호텔 운영 현황을 원격으로 파악하고, 객실 제어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무인 키오스크를 연동해 셀프 체크인·체크아웃 등 무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여기에 원격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미성년자 필터링과 고객 응대까지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더휴식은 이 같은 AI 기반 풀스택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힐튼 등 글로벌 호텔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예약망을 연계하고, 3·4성급 호텔의 객실 판매 및 운영 효율 극대화와 함께 해외 고객 유입 확대, 수요 안정성 확보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더휴식 신현욱 대표는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을 발판 삼아 AI 기반 풀스택 밸류체인 기술력 고도화와 함께 K-관광 인프라의 핵심인 중소형 호텔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