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대한적십자사 누적 기부금 5억원…'최고명예대장' 영예

김도균 기자
2026.07.01 17:38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권위의 포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정성진 KAI 경영지원본부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사진제공=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권위의 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KAI는 이날 경남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최고명예대장' 수상과 함께 법인·단체 고액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RCSV)'의 5억원 클럽 가입패를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는 정성진 KAI 경영지원본부장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고명예대장'은 구호사업,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과 적십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포상이다. KAI는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정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쌓아온 나눔의 노력이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KAI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