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약

박한나 기자
2026.07.03 14:23
신익현(오른쪽) LIG D&A 대표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지난달 30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기술 각 분야에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또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분야에 대한 협조가 이뤄지도록 상호 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궁-II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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