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연구소(대표 한동수)는 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GCH 간호인재 광역 취업 브릿지 프로그램-동남권역 특화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동남권역 주요 의료기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교육으로, 간호사연구소가 교육 운영을 맡아 병원 채용 전형 전반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취업교육을 지난 6월 1~27일 약 1개월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의료기관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호사연구소에 따르면 부울경 주요 병원의 합격 스펙 데이터, 자기소개서 문항, 면접 기출문항, 채용 평가 요소 등 채용 특성과 인재상을 분석해 △병원별 지원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AI역량 검사 △직무·인성 면접 △모의면접으로 구성했다. 특히 간호사 출신 전문가의 첨삭과 코칭, 모바일 면접 시뮬레이션, 참여형 면접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한동수 대표는 "지역인재 양성은 단순히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동남권역 주요 병원의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목표 병원에 맞는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사연구소는 전국 간호대학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규간호사 교육, 프리셉터 교육, 임상적 추론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