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바이에른 뮌헨 프리시즌 투어 한국 개최…8월 제주서 친선경기

이정우 기자
2026.07.06 09:28
아우디 코리아가 FC바이에른 뮌헨과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한다./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201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 프로그램이다. 축구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전 세계 고객 및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열린다. 경기에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출전해 친선 경기를 치른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유럽 대표 명문 구단이다. 아우디는 2002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요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투어를 계기로 국내 고객 대상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을 '아우디 써머투어' 테마로 운영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와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경품과 브랜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클럽의 경기를 제주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우디 써머투어를 테마로 한 전시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써머투어 2026과 전시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아우디월드 애플리케이션과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