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 '수시컨설팅'으로 원서접수 6장 설계 지원

김재련 기자
2026.07.08 16:58

1:1 맞춤교육 전문기업 이지수능교육이 27년간 축적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수시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번뿐인 수시 원서접수 기회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지수능교육 2026 장학생인 서울대·카이스트 동시합격 전상훈, 이지수능교육 입시총괄 성보현 부장/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

이지수능교육의 수시컨설팅은 검증된 데이터와 전문 컨설턴트의 진단을 결합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누적 회원은 약 13만 명, 입시·수시 전문 컨설턴트는 30여 명으로 27년간 진행된 수업 수는 230만 회를 넘어선다.

컨설팅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진단'이다. 회사 측은 같은 3등급이라도 계열·과목·경쟁군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해 학생 개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다.

진행 과정은 ▲상황 진단 및 종합 분석(내신 등급·생기부 정성 평가) ▲개인별 평가 요소 적용 및 유불리 진단(목표 대학 기반 전형별 리스트업, 포트폴리오 구성) ▲추가 합격 전략 구성 및 최종 결정(최적의 수시 원서접수 6장 결정)의 3단계로 이뤄진다. 컨설팅은 본사 내방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신 학교생활기록부와 6월 모의평가 성적표 등을 토대로 한 수시지원전략 포트폴리오 리포트가 제공된다.

원서 지원 전략에 더해 실전 대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실전면접' 프로그램은 대학별 기출 문항을 반영한 맞춤 면접 문제지를 제공하고, 모의면접 촬영 동영상과 평가표로 지원자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대입심층논술' 프로그램은 내신이나 스펙에 대한 부담이 있는 학생도 교과·수능·논술을 연계한 통합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논술 전문가의 1:1 첨삭형 수업으로 학교별 출제 경향 분석과 실전 대비를 병행한다.

수시컨설팅은 선착순 한정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이지수능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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