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각 지자체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남양주시는 7월 6일부터 하반기 3차 접수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동강그린모터스는 정식 관허 폐차장으로, 남양주시 조기폐차 3차 접수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109대(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6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이며 지원 금액은 차량가액의 70~100%(최대 300만 원~1억 2,000만 원) 수준이다.
동강그린모터스 관계자는 "조기폐차 보조금 혜택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서류 대행과 말소 처리를 책임지고 완수할 수 있는 정식 관허 폐차장을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무허가 업체 이용 시 '대포차' 전락 위험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대행업체에 차량을 맡길 경우, 말소 등록이 누락되거나 지연될 위험이 크다. 이 경우 서류상 차량 명의가 원차주에게 남아있어 자동차세와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부과될 수 있다.
동강그린모터스 관계자는 "범죄나 사고 발생 시 원차주가 모든 법적 책임을 떠안아야 하므로, 폐차 전 반드시 정부 인증 '관허 폐차장'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동강그린모터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정부 인증 관허 폐차장을 이용하면 투명하고 안전한 말소 처리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