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스컴퍼니의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오는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스포츠·건강 산업 전시회 '스포텍 도쿄(SPORTEC TOKYO) 2026'을 통해 일본 시장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리핏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그리핏은 아마존재팬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 글로벌 자사몰 등을 통해 일본 현지 판매 채널을 구축해 왔다. 현지 스포츠팀과의 협업, 유소년 스포츠 후원 등 마케팅도 병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생활스포츠 시장이 한국의 10배 규모로 추산된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 및 리커버리 라인업(MAX 시리즈, 쿨히트 시리즈, 발아치패드 등)을 선보이고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