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전자, 여름철 수족구병 유행 속 '나오크린' 환경 위생관리 솔루션 제시

김재련 기자
2026.07.08 17:41

물·소금 전기분해로 살균소독수 현장 생성…어린이집·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 위생관리 활용

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수200' 제품 4종./사진제공=디엔디전자

디엔디전자가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환경 위생관리 솔루션 '나오크린(NaOClean)'을 선보이며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이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인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생활 시설의 철저한 감염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자의 침과 콧물, 대변, 수포 분비물은 물론 장난감, 문손잡이, 책상 등 오염된 환경 표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충분한 환기, 환경 표면의 정기적인 세척·소독을 기본 감염관리 수칙으로 안내하고 있다.

디엔디전자가 개발한 나오크린은 물과 소금만을 전기분해해 살균소독수를 현장에서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화학약품 희석 과정 없이 필요한 장소에서 즉시 살균소독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과 학교, 공공시설, 식품제조시설 등에서 문손잡이와 장난감, 책상, 난간 등 접촉이 잦은 환경 표면의 위생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오크린으로 생성되는 살균소독수는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흡입독성, 경구독성, 세포독성, 피부자극성, 안자극성 등 주요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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