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메시징 솔루션 전문기업 엠앤와이즈는 대신증권의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UMS(통합 메시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앤와이즈는 앱푸시·RCS·브랜드메시지 등 신규 메시지 채널을 도입하고 노후화된 이메일 솔루션을 엠앤와이즈 제품으로 교체하여 기존 채널과 신규 채널을 UMS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메시지의 특성과 발송 목적에 따라 적합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기반 발송 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대신증권은 채널별로 분산돼 있던 메시지 발송·관리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메시징 업무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특히 메시지 발송 비용 절감이 주목할 만하다. 대신증권은 신규 도입한 앱푸시와 시나리오 기반 발송 체계를 활용해 메시지 도달률과 발송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UMS 구축 이후 단 1개월 만에 기존 대비 메시지 발송 비용을 44% 절감했다.
엠앤와이즈는 메시지 코드 관리 기능을 도입해 업무와 메시지 유형에 따른 발송 정책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와 운영자의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한 UMS 관리 화면도 구축해 메시지 발송부터 현황 및 이력 관리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